"오토스테이션-수입에서 정비까지!!"

이 페이지의 내용을 보려면 최신 버전의 Adobe Flash Player가 필요합니다.

Adobe Flash Player 내려받기

 
 
 
 
 
 
작성일 : 13-06-10 15:54
람보르기니 창사 50주년 퍼레이드 펼쳐
 글쓴이 : 오토스테이션
조회 : 2,297  

이탈리아 람보르기니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치른 퍼레이드에 사상 최다 브랜드카가 모여들어 대성황을 이뤘다. 밀라노를 출발점으로 350대의 람보르기나가 굉음을 울리며 로마로 달려갔다. 그런 다음 북쪽 볼로냐로 돌아왔다. 거기서 좀 더 북쪽으로 올라와 역사적인 산타가타 공장에 입성했다.
람보르기니는 참가차들이 방해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작은 그룹으로 갈랐다. 그런 다음 각 그룹에 경찰 에스코트가 따랐다. 이 축하행사는 람보르기니 브랜드가 1963년 토리노모터쇼에 처음 스포츠카를 내놓은 것을 기념하는 뜻으로 진행되었다.

축하행사 대열에는 29개국에서 달려온 오너들이 포함되었다. 그 중 상당수는 일본, 중국, 호주 등지에서 차를 싣고 오느라 길게는 6주일이 걸렸다. 퍼레이드 루트에는 수천 명의 람보르기니 팬들이 몰려들어 행진하는 대열을 구경하고 카메라와 비디오로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마치 콩쿠르 델레강스에 나온 것처럼 깔끔하게 단장한 미우라, 카운타크, 디아블로, 무르시엘라고, 가야르도와 아벤타도르가 관중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그뿐 아니라 3대의 아주 희귀한 오프로더 LM, 수많은 에스파다 등이 눈길을 끌었다.

1주일에 걸친 그란데 지로(그랜드 투어)의 절정은 람보르기니 공장에서 열린 갈라 이벤트와 한밤의 불꽃놀이였다. 그곳에서 자선사업을 위한 대형 회화 경매가 있었다.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와 현역 거장 발터 드 실바를 비롯한 명사의 작품이 즐비했다.